2번째 광고제한 후기

여러분 저 너무 억울해요. 

2번째 애드센스 광고 제한 적용이 실행되었네요. 

저는 광고제한 해제 후 예약글만 올린 이후 별도의 블로그 활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저의 아이디를 발설한 적이 없구요. 광고 제한 후 제가 제 글에 광고를 클린학 적이 없는데 제한 해제 하루만에 이렇게 광고제한이 걸린다는게 황당하기만 할 뿐입니다. 

제가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위해 블로그를 더더욱 안들어가기도 했구요. 그리고 지인들에게 광고 클릭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고, 제 블로그 방문 추이 검색해보시면 , 보통 검색해서 들어오시거나 , 아니면 티스토리 커뮤니티를 타고 오시는 분들 뿐이지 더 이상은 없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할 따름입니다. 광고 제한 해제 후 더더욱 조심하려고 블로그를 적게 들어가고 있고, 1일 1포스팅으로 글도 작성입니다. 보시면 일요일에는 블로그 글도 작성하지 않았구요, 토요일글은 금요일에 사전 에약된 글 이엿습니다. 보시다시피 2일동안에 활동 내역이 없는데, 어떻게 제가 금지를 당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저 이거 해결 안되면 그냥 블로그 접겠습니다. 1번의 광고제한 후 더더욱 조심성을 가지고 블로그 활동 하는데, 이렇게 막무가내 광고제한은 저도 못하겠네요.

첫번째 광고 제한은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사람은 더더욱 조심성을 가지고 행동을 하겠죠. 그래서 더더욱 블로그 들어오는것도 조심하구요, 댓글 남길때도 더더욱 조심했습니다. 광고제한 후에는 사실 블로그는 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광고제한이라뇨? 억울해서 저 못살겠네요 ㅋㅋㅋㅋㅋ

저 이거 해결 못하면 그냥 블로그 접으려구요.

처음엔 취미로 활동하고자 하고 ,나중에 애정이 생겨서 1일 1포스팅 하고 했었는데, 더이상의 무의미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