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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2

[종로예물]가성비 좋은 효성주얼리시티 종로 예물샵 추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안녕하세요.비밀번호 또 잃어버린 회계하는 다이어터 입니다. 진짜 이놈의 티스토리ㅠㅠ 맨날 비밀번호 왜 이렇게 잘 까먹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요즘 일상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회사, 다니랴 , 연애하랴, 결혼 준비하랴!! ㅎㅎㅎㅎㅎㅎㅎㅎ (제일 중요) 시기는 2년뒤에 생각하고 있는데, 집은 어디로 할지.. 예단은 무엇을 할지.. 식장은 어디로 할지 고민이 너무 많이 됩니다ㅠㅠ그러다 보니 너무 바쁜 현생을 지내고 있네요. ㅎㅎㅎ 종로 가서 반지(커플링)을 맞춰본 적이 없는데,주위에서 종로 귀금속 거리를 많이 추천해 주셔는 데, 그중에서 효성주얼리시티, 타니아주얼리 가가성비가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다른 곳 제쳐두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저희는 둘 다 회사원이라 평일에는 방문하기가 어려워서 ,주말에 .. 2024. 7. 11.
농작물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있다? 올팜 농작물 받는 게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밌는 게임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립니당올팜이라는 게임인데 농작물을 키우면 집으로 농작물이 배송된다고 하네요 아는 지인분들은 2,3번정도 이미 받으셨다고 ㅋㅋㄱ 고구마랑 토마토 1kg씩 받아봤다고 하더라구요 광고인가 생각했는데 저도 궁금해서 다운 받아봤습니다 저는 지인분 추천 링크로 받았어요 귀여운 내 파 ❤️💜 별명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저는 파를 좋아해서 파쟁이 입니당 히히 같이하실분 맞팜해용💜 초대 코드: x7Alq8F2LU [올팜] 농작물을 키우면 집으로 보내드려요. 원하는 작물을 선택해서 키워보세요. 다 키우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링크: https://alwayzshop.page.link/wqD62bGct6BJx56o6 초대 코드: x7Alq8F2LU 같이 농작물 받아요💜❤️ 농작물.. 2023. 8. 12.
양말 개당 단 돈 이찬원도 안되는 금액에 구매한 썰 양말추천 미안하다 양말 부자 자랑하려고 어그로 끌었다... 여름들어서 빨래를 너무 자주하니까 양말이 모자라서 ... 맨날 엄마 양말 가져가셔 신었는데,, 맨날 비와서 양말 갈아신었더니.. 동이나버렸지 모에요... 그래서 참다참다 양말 5만원 어치 구매해버림... 양말에 진심인 사람 나야나... 광고 아님 내 돈 내산으로 구매함 내 피 같은 돈으로 구매한 양말들.. 당분간 걱정할 필요없는 양말부자.. 도비는 주인님이 양말을 선물해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비 양말 짤.. 양말에 진심.. 종류별로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히히히 너무 행복하죠 5만원의 행복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스티커 핵 귀염뽀짝 저는 무지 양말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스트라이프 들어간거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옷 보면 보통 스트라이프로 된 셔츠.. 2023. 8. 11.
응디의일기0527 티비를 보는데 기억에 남는 대답이 있었다 일 외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에 한 청년은 이렇게 대답했다 "낚시도 하고,라이딩도 하고 지내요." "오늘 하루는 돌아오지 않아요" 저 인터뷰를 보고 한참을 멍하니 생각만 했다. 나는 힘들다고 귀찮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고 있구나 사실 괜찮다면 거짓말이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다 그래서 사실 여유가 없다. 남들에게는 핑계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인걸 억지로 몸을 일으키기도 힘들고 마냥 즐겁지만 않는다 무언가를 해도 즐겁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는다 내 인생에서 제일 1순위는 행복해야 된다는 것이다. 근데 난 행복하지 않은걸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도 사실 모르겠다. 나 자신을 잃은 것 같다. 한동안은 힘들고 우울하고 슬플 것이다. 이겨낼 수 있.. 2023. 5. 27.
응디의 일기0525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은데용? 너무나도 험난하고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사실 늘 계획대로 흘러간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늘 변수에 대해서 생각하고 , 그걸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며, 빨리 헤쳐나가고 이겨내길 바라고 있었을 뿐 괜찮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사실 괜찮지 않다. 무슨 얘기를 해도 귀에 들어오는 얘기들도 없고, 그때 그 판단을 하지 않았더라면 ,또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까? 하고 의문이 들었다 . 사실 정답은 없다. 전에는 늘 결과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과정은 필요없이 결과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 라고 했다. 과정은 좋으나 결과가 나쁘면 분명 상처를 받을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도 사실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 요즘은 잠을 제.. 2023. 5. 26.
응디의일기0524 응디의 밀린일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벌써 5월 중순이라니 요즘은 참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운 좋다더니 아닌거같은뎁? 시험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늘 볼까 말까 고민이 되는데, 사실 이걸 고민할 시간에 문제 하나라도 더 풀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단 말이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매운걸 먹고 배탈이 났지만 , 또 매운게 땡기는 건 참 어쩔수 없나보다 근데 맛있는걸 우째 >_< 결론 냉면먹고싶다. 2023. 5. 25.
응디의 일기장0522 오랜만에 적어보는 나의 일기장 잔잔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일상은 내 생각과 전혀 반대로 흘러갔다 늘 파도처럼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며 나의 마음도 파도처럼 흔들렸다 늘 고민하고 선택한다 후회가 남지 않은 선택은 없지만 늘 덜 후회하는 쪽으로 선택하고 싶다. 나는 늘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라고 늘 생각했는데 나의 순간의 선택은 내가 늘 고민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답변을 늦어졌던 것 뿐 결코 짧은시간안에 결론을 내린게 아니다 늘 그래왔듯이 잘해낼거고 이겨낼거라 믿는다. 2023. 5. 22.
인계동 백소정/ 백소정 인계점/인계동 돈까스/인계동 마제소바/마제소바 맛집/인계동 돈까스 맛집 안녕하세요. 회계하는 다이어터 입니다. 오늘은 인계동 백소정 돈까스 맛집 관련 포스팅입니다. 왜 맛집이냐구요? 꼭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백소정 인계점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65번길 36 , 102호 (수원시청역 8번 출구에서 212m) 전화번호:0507-1317-5365 홈페이지:https://baeksojeong.com/ 주차 꿀팁!!! 수원시청역 8번 출구 100m 앞 아트박스 골목으로 좌회전후 50m 직진, 혁재빌딩 102호 수원시청역 7번 출구 30m 앞 홈플러스 골목으로 우회전후 150m 직진, 혁재빌딩 이어도참치 옆 102호 수원 시청역 씨네파크 뒤편 혁재빌딩 102호 ※※ 주차 공지 ※※ 11시에서 2시반까지 주차단속없으니 가게근처 편한 곳에 주차 해주세요. 그 외 .. 2022. 10. 19.
묵리459/묵리459 파스타/묵리 맛집/묵리 카페/묵리 파스타/용인 대형카페 / 용인신상카페/용인묵리459/내돈내산묵리459카페후기/반려견동반용인카페/용인반려견동반카 안녕하세요. 회계하는 다이어터 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을 못올렸는데 오늘은 밀린 포스팅을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용인신상카페 용인 대형카페로 유명한 묵리459 포스팅 입니다. 묵리 459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 묵리 459 영업: 오전11시~ 오후8시 주문마감 브런치 6시, 음료 7시 30분 입니다 전화번호: 031-335-4590 주차: 무료주차가능 주문하실때 직원분한테 주차등록 이야기 하시면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인스타 핫플로 유명한곳이어서 예전부터 너무 가고싶었는데, 기회가 되서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 날 날씨가 무척 좋았어요 날씨도 좋고 차도 많은 주말연휴 이날 날씨가 너무좋았어요 ! 진짜 하늘도 너무 이쁘고 하늘 사진 보면서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너무 .. 2022. 10. 19.
오랜만에 올리는 블로그 일상(사마귀치료,목어깨통증 치료 등등) 오랜만에 올리는 나의 블로그! 긴 두달 가까이 블로그를 쉰거 같다 사실 지금 나의 손은 아직도 통증이 동반중 ㅎ..ㅎ 어느날 부터인가 목도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일자목?때문인것도 있고 손이 아픈이유가 목어깨를 타고 내려와서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 고로 나는 종합병원인셈 한동안 손치료하러 정형외과 매일 다녔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그마저도 못가는중 왜냐하면 도수치료가 추가 되었기 때문이다. 7월달에만 3번 갔다. 한번 갈때마다 10만원씩 드는데 벌써 3번이라니 6,7월 합해서 병원비 정말 100은 쓴거같다. 집에는 적외선 치료기와, 파라핀치료기등 치료기기들이 조금씩 추가 되는 느낌^^ 지금까지 손치료받으면서 초음파 양쪽 손으로 2번받고 충격파는 5번 받은거 같다. 충격파 한번에 33,000원이 넘는거.. 2021. 7. 22.
내가 블로그 활동이 더딘 이유 (손가락석회발견) 얼마전부터 손가락이 시큼시큼 거리더니 손가락에 가시가 박힌것처럼 따끔거리고 손이 저리기 시작하고 아파서 잠을 못잘 정도로 통증이 지속했다. 병원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은결과 손가락에 석회 발견 두둥! 손목엔 염증이 있다고 한다 두둥 한때는 핸드폰도 못들 정도로 손이 아픈데 지금은 파라핀 치료기까지 사서 치료를 꾸준히 하지만 아직은 무리하면 안되기에 되도록 손을 안쓰고 있다 그래서 내 블로그도 글이 뜸해질 예정 흑 손가락 석회는 일단 약먹고 치료 하는걸로 얘기를 해보는데 석회가 왜생긴건지 도통 알수가 없군.... 그만좀 아팠으면 좋겠다 올해는 병원비로 나의 월급을 탕진하고 싶지 않아.... 화도나고 짜증도 나지만 우리 귀요미 보고 힐링해야지 ㅠ 2021. 6. 2.
오늘의일기(05월18일),오후반차,추어탕,미니바둑초콜릿,베스킨라빈스쿼터,헬스다니고싶다. 주말동안은 정말 잠자느라 바빴다 2일동안 22시간 잤다. 그냥 자도자도 피곤한거 같다. 요즘들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것을 느끼는데 운동을 너무 안해서 그런건가..ㅠㅠㅠㅠ 세상 피곤피곤 금요일날 일좀 도와달라그래서 잠깐 도와주러 갔다가 내가 뽑은 에스프레소 원두가 좋아서 그런가 커피맛도 좋고 크레마도 이쁘게 잘 나온다 마음에 드는 사진 이군 요즘 베스킨라빈스가 미친듯이 좋아져서 맨날 베스킨라빈스 배달시켜먹는사람 저요 내 최애 아이스크림 맛은 레인보우샤베트 민트초콜릿칩 거기에 자모카아몬드훠지랑 피스타치오 아몬드 추가로 담았나 전에는 파인트로 충분했는데 이제쿼터다 . 저거 다 먹는데 2일걸림 마음먹으면 하루면 될거 같은데 근데 저렇게 먹고 배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마트 장보러 갔다가 진짜.. 2021. 5. 18.
오늘의일기(2021년05월14일), 사마귀 제거,사마귀통증약스타벅스,,더벤티청포도봉봉 오늘의 일기쓰기 요즘 일기쓰기가 재밌어 졌다. 뭐랄까 뭔가 쓰고 나면 홀가분 해지는 느낌이 든 단 말이지.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11시에 잠들었다. 그러고 8시에 깨버렸지 아침에 스타벅스 다녀오려고 했는데 분명 일찍 나온거 같았는데 늦게 나왔다. 어제 피부과 가서 사마귀 제거를 했다. 올해초부터 지금까지 5개월은 다닌거 같은데 아직도 사마귀가 다 제거 되지 않았다. 받을때마다 아프고 눈물난다 한번 아프면 3일까지도 계속 아프고 약국가서 엄청 쎈 약들을 먹어도 약이 안든다.. 진짜 울면서 잠들고 울면서 생활한다 끔찍하다.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시작전에 미리 약을 먹었다. 역시나 치료는 아프고 눈물이났다 사마귀 치료받을때마다 하나씩 먹는중 오늘은 1개만 먹고 치료받으러 들어갔지 그래도 아팠다. 의사선.. 2021. 5. 14.
오늘의 일상일기(05월 13일), 연 끊는법,커피가땡기는날,운세어플추천,스타벅스 프리퀀시 얼마전부터 생긴 일이 있었다. 바로 잠수 탔던 친구의 연락이 닿은 것 1년동안 벌써 3번의 연락이 닿은것 같은데 말이지 차단하지 않았다.차단할 이유도 차단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기에 나에게는 참 아픈 추억들이었다. 하루 아침에 상대방이 사라졌기에,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시간들이었다.6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연락이 왔다 .어느정도 연락을 하다가 연락이 끊기고 올해 다시 연락이 왔다.사실 연락올때도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이 많았다. 내가 현재 누군가를 만나지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중에 이 이유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처음 그 친구에게 연락이 온날 내 운세는 이랬다. 남쪽에서 만나는 이성은 만남을 신중이 해야 한다.본의 아니게 이 친구는 남쪽 친구다.고로 남쪽에서 연락이 왔으니까 위험했던 것이다. 난 운.. 2021. 5. 13.
오늘의 일상 일기쓰기(2021년 05월 11일) 오랜만에 셀카,공차,SKIET매도, 미용실 헤어클리닉 제품 추천,애플민트 키우기 하루 밀린 오늘의 일상 일기쓰기 역시 일기는 당일날 써야 기억이 오래가는데 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다시 상기시켜서 쓰려고 하니까 아무생각이 나질 않는다.... 오늘의 일기 오늘 하루는 무척 바쁜 하루였다 . 아침부터 뭔가 정신이 없었고 하루종일 여기저기 다니는라 바쁜 하루였던거 같다 깨알같은 나의 주식 수익률 오늘기준으로 현재 SKIET는 15만원대로 떨어졌다. 내가 팔때가 고점이었다. 그래도 6만원이라도 수익본게 어디야 하루종일 뭔가 찜찜했는데 그래도 잘 선택하였다. 인생은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거 같다 .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가 늘 남는거 같다. 후회를 안할 방법은 없는거 같다. 단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덜 억울할지도..? 아 어제 까먹고 안적은 것 미용실에서 추천한 헤어 클리닉 제품을..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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