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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설명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는 날도, 마냥 힘든 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올 한해는 더 괜찮게 지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 나의 바람이기도 하다.
늘 응원했고, 도와줬고, 잘 되기를 바랬다.
너도 그리고 나도
늘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늘 같이 이겨내면 행복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너는 무서움 뒤에 숨었고, 난 그런 너를 지켜봐왔지만,
힘들때 항상 등 뒤에서 숨어있는 너를 보며 나는 너를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너를 늘 응원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들을 동원해서 널 무너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 , 나를 철저하게 무너뜨리면서도 널 지켜내고 싶었다.
그런데도 너는 옆에 없구나.
그런 너를 나는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한다 .
그런 너를 나는 더 이상 응원하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했기에, 미련도 후회도 남지 않는다.
만약에 다시,
만약에 우리가,
이 말이 존재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온다면 그 영화의 끝은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인 결말에 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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