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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의 밀린일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벌써 5월 중순이라니
요즘은 참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운 좋다더니 아닌거같은뎁?

시험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늘 볼까 말까 고민이 되는데, 사실 이걸 고민할 시간에 문제 하나라도 더 풀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단 말이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매운걸 먹고 배탈이 났지만 , 또 매운게 땡기는 건 참 어쩔수 없나보다
근데 맛있는걸 우째 >_<
결론 냉면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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