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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1일차 후기/(몬스터에너지울트라,피자호빵, 오그래놀라바,보쌈된장정식,바나나)

by 아메뤼카노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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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메뤼카노 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터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다이어트 1일차 후기(찡긋)

 

요즘 제가 포기 못하는게 하나 있어여

바로 몬스터 음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상 저칼로리로 찾아먹긴 합니다.

아침에는 몬스터 음료 하나 먹어줘야 해여 그래야 힘이나여 

아침엔 무조건 카페인 수혈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1일차 아침은 피자호빵과 몬스터 음료 입니다.

 

피자호빵 되게 오랜만에 먹는데 맛은 있는데 

안에 소가 너무 부실해여.......조금 더 넉넉하게 넣어주세여 .

4개 1봉지 들은거 샀는데 4,600원 실화입니까

너무 비싸여ㅠ_ㅠ 물가가 언제 이렇게 올른걸까여...

오늘 점심은 보쌈된장정식 입니다. 

사실 맨날 먹는게 똑같아여 족발집 가서 보쌈된장정식만 먹어여....

저는 제가 된장찌개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인줄 몰랐어요.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하지만

일단 배고프니까 먹을게여

양심상 밥은 2/3 정도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은 조금 담아봤습니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

야채전 먹다가 매워서 혼났어요 ㅋㅋㅋ

제가 집었던 전이 청양고추 가득한 전이여서 매워서 혼났네여 진짜 

간식으로 먹은 오 그래놀라바 검은콩 

다이어트 할거라고 전날에 장을 봐놨거든요. 

그래서 간식으로는 그래놀라바를 먹었습니다.

저는 한 3시쯤이 고비인거 같아요

보통 점심은 12시정도에 먹는편인데, 2시반 정도 넘으면 슬슬 배가고파지니까

안챙겨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배고프면 일 못하는 st..입니다...ㅋㅋㅋㅋㅋ핑계일 뿐이긴 하지만요 ㅠㅠㅠ

근데 약간 고소하니 간식먹고 싶을때 먹을만 한거같아요. 

 

저는 보통 저녁을 퇴근하고 먹는 편입니다.

보통 6시반~7시 사이에는 밥을 먹는 편인데

어제 같은 경우는 일이 늦게 끝나기도 했고, 회사에서 일이 많아서 그런지

입맛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메론만 먹고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전에 헬스를 주 5번 정도 간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보통 가면 루틴이 

근력운동 30분, 사이클 30~40분정도 타고, 스트레칭 10분정도 합니다.

아니 어제는 월요인데도 불구하고 , 사람이 너무많았어요ㅠㅠㅠㅠㅠ 

운동하려구 하는데 ,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운동기구를 쓸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불편해여 진짜... ㅠㅠㅠㅠㅠㅠ헬스장 내년에 옮기던가 해야겠어요. 

그래도 운동은 꾸준하게 해야하니까! 

오늘도 득근 했습니다 ! 오늘은 팔운동이랑, 허리 운동 했네여 

마지막은 바나나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끝나고 진짜 너무 배가 고픈거에여

그래서 편의점 갔는데 마침 바나나가 세일 하지 뭐에여?

그래서 바나나 한개 먹었습니다. 

밥을 아예 안먹거나 하지는 않아서 , 버티기가 어렵지는 않았네요. 

 

몸무게는 2~3일 정도에 한번정도 재려고 합니다.

사실 아침에 늦잠자서 몸무게를 못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그럼 다이어트 2일차 후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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